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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랑 기상캐스터 집안

포스터달려 2020. 3. 4. 15:29

기상캐스터 강아랑이 마스크 고르는 꿀팁 영상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영상 속 강아랑은 마스크 선택하는 꿀팁을 하나 드리겠다고 말하는데 KF94 마스크를 꼭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강아랑은 마스크 사이즈를 자신의 얼굴형에 맞게 착용해야 미세먼지 및 질병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를 완벽하게 차단 할 수 있기 때문에 또 마스크 선택시 사이즈를 잘 고려해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최근에는 강아랑 아나운서가 성금 500만원을 용산구에 기탁했다고 밝혀지기도 했습니다. 지역 내 저소득 청소년 장학금으로 쓰이는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을 내놓은 강아름 캐스터는 “내가 사는 용산에 작게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이번 기부를 계획했다”며 “성금이 좋은 곳에 잘 쓰이면 좋겠다”고 전해눈길을 끌었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1991년생으로 올해 30살이며 부산출신입니다. 중학교때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고등학교에서도 줄곧 전교 20등 안에 들며 성적이 좋았지만 영화미술에 매력을 느껴 예술계를 선택해 전통깊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공간연출 전공에 진학했습니다.

 

 

미적 감각을 발휘해 다수의 독립 영화, 연극무대에서 미술감독을 하다 무대위에서 환호 받고 박수 받는 출연자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겨 아나운서로 전향했다고 합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2013년 대한민국 기상청 기상캐스터를 시작으로, 2014년에는 현대중공업 사내 기자 및 아나운서 활동을했고, 2015년에는 KBS강릉 아나운서를 했고, 같은해에 KBS 기상캐스터로 활동을 시작해서 현재까지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주목할만한 또 다른 경력으로는 미스 춘향 출신 기상캐스터라는 점으로 2014년 제 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 출신입니다. 현재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ETN에서 NEW 연예스테이션, SHOW UP 등을 진행을 하고 있고 KBS 에서 새 드라마 제작발표회 등을 할때 MC등을 맡아서 진행하기도 합니다.

 

 

강아랑 기상캐스터는 기상캐스터 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해 활약하고 있습니다. 미인대회 출신답게 미모와 몸매를 모두 가지고 있지만 그것 이상으로 다년간 방송으로 쌓인 경력과 노하우로 인해서 발성과 진행능력이 상당하다고 인정을 받고 있습니다.한편 지난해 12월에는 국회방송의 ‘뉴스N’ 진행자에 발탁되기도 했으며 KBS 메인 뉴스인 9시뉴스에서 활약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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