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부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최근 이현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과 전쟁. 다들 싸우고 서운하고 화내고 또 화해하구 사시는거죠?”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사진 속에는 이현승과 남편 최현상이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습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1985년생으로 올해 36살로 세종대학교 국어국문학과 출신입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지난 2010년 MBC에 입사해 현재 MBC 기상캐스터로 활약하고 있으며 실력과 외모를 겸비해 많은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키 162cm 뛰어난 몸매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리고 있는데 특히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매력적인 다른 기상캐스터들과 비교해서 볼륨감이 뛰어나 몸매좋은 기상캐릭터로 꼽히기도 합니다. 일명 F컵 기상캐스터로 유명하며, 본인또한 그런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현승 기상캐스터는 2018년 결혼을 했는데 남편 최현상과는 원래 오랜 친구사이였다가 11년간의 연애 끝에 결혼했습니다. 남편 최현상은 1984년생인 37살로 키는 188cm에 엄청 잘생긴 훈남입니다.

 

최현상은 2000년도 초반에 그룹 오션의 멤버로 데뷔를 하였는데 오션은 특유의 달달한 노래를 선보이고 꽃미남 그룹으로 여성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그룹입니다. 현재는 트롯트 가수로 활동중입니다. 최현상은 최근 인기리에 방송된 미스터트롯에 참가하여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나 탈락해 안타까움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지 약 2개월 지난 11월 8일 방송된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 임신 8개월임을 밝혔고, 2019년 1월 17일에 득남하였습니다. MBC 예능프로그램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 에서 미녀 기상캐스터 이현승의 일상이 공개되며 큰 이슈가 되기도 했습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