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존 윅'이 시선 집중 메인 포스터를 공개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습니다. 영화 '존 윅' 측은 재개봉 기념 메인 포스터와 스타일리쉬 포스터를 3월18일 공개했습니다. '존 윅'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키아누 리브스)이 의문의 남자에 의해 모든 것을 잃게 된 후 위험한 복수를 시작하는 액션 스릴러물입니다.
'존 윅'은 '테이큰'과 '아저씨'를 능가하는 거침없고 스타일리쉬한 액션의 향연에 국내 관객들은 열렬한 반응을 보이며 개봉 2주차 주중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5%, 영화사이트 IMDB 유저 평점 8점을 기록하는 등 언론과 평단,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존 윅은 개봉 2주차 주중에 박스오피스 1위로 올라섰을 뿐만 아니라 액션 영화로는 이례적으로 영화 비평사이트 로튼토마토에서 신선도 85%, 영화사이트 IMDB 유저 평점 8점을 기록하는 등 언론과 평단, 관객까지 사로잡으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습니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매트릭스'와 콤비를 이루는 능란하고 만족스러운 복수 스릴러를 두 배로 전한다"(Variety), "'존 윅'은 키아누 리브스의 가장 완벽한 경력이다"(2UE That Movie Show), "매우 똑똑한 액션을 선보인다"(Denton Record Chronicle), "끊임없이 이어지는 총배틀로 키아누 리브스는 우리를 해방시켜준다"(Seattle Times)며 호평을 보냈습니다.
또한 "키아누 리브스는 뛰어난 연기력으로 냉혹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냈다"(Village Voice), "수 십 년이 지나도 '존 윅'처럼 임팩트가 강한 복수극은 볼 수 없을 것이다"(Dark Horizons) 등 키아누 리브스의 현란한 액션 열연에 열광하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높이고 있습니다.
영화는 은퇴 후 평범한 생활을 하던 '존 윅'이 내재되어 있던 킬러 본능을 드러내고, 복수를 하기 시작하면서 점점 더 위험에 빠지게 되는 스토리로 한 시도 눈을 뗄 수 없는 긴장감을 선사합니다. 여기에 키아누 리브스가 전설적인 전직 살인 청부업자 '존 윅'으로 분해 시선을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급이 다른 액션의 진수를 뽐내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